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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회] 한국인의 밥상 - 2019.07.25 방송

환상의 짝꿍 – 그들의 여름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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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하얀소엔터테인먼트 / 연출 최안용 / 작가 한지원

■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 8시 30분


함께 먹으면 더 맛있고 힘이 나는 음식이 있다.

궁합 좋은 음식처럼 함께하면 더 좋은 짝꿍들이 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그들의 여름을 책임질 꿀 조합 여름 보양식을 만나다!


* 장 담그는 엄마와 요리하는 딸의 여름 보양식 – 전통 장으로 차린 효도 밥상


양평 용문산 아래, 천여 개의 장독대가 가득한 집. 이 장의 주인은 김광자 씨(61)이다. 30년 전, 남편의 교통사고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그녀는 친정에서 배운 전통 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둘도 없는 짝꿍이 있었으니, 바쁜 광자 씨를 대신해 남편의 병간호를 했던 막내딸 이보배 씨(35)이다. 7살 남짓의 어렸던 딸은 힘든 시절, 아버지의 대소변을 받으며 어머니의 빈자리를 묵묵히 지켰다. 모전여전이라 했던가. 장을 담그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전통요리를 연구하는 딸! 엄마의 재료가 영양을 챙기고 딸의 손끝에서 맛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궁합 잘 맞는 짝꿍이다. 두 모녀가 뭉치면 못해낼 요리가 없다. 

그녀들이 가장 아끼는 재료는 유산균도 풍부하고 당뇨에도 좋은 ‘생청

국장’이다. 살짝만 발효시켜 특유의 구수한 냄새가 나지 않고 익히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 양념한 불고기에 넣어주면 발효된 청국장이 고기의 소화를 도와 영양상으로나 맛으로나 모녀처럼 찰떡궁합인 청국장 불고기가 완성된다. 보배 씨는 오랜 시간 고생한 어머니를 위해 돼지고기 보양식을 준비했다. 된장으로 밑간한 돼지고기를 여러 채소와 함께 항아리에 넣는다. 이 항아리는 물이 끓는 가마솥에 넣어 항아리 채 중탕으로 찐다. 자증(煮蒸)이라 불리는 이 조리법은 수분이 돼지고기에 직접 닿지 않아 육즙과 영양소 손실이 적어서 예부터 귀한 사람을 위한 최고의 조리법으로 사용되었다. 전통 장으로 영양을 챙기고 효심으로 맛을 채운 보배 씨의 보양식을 맛본다.


광이원 전통장 - 농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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