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자 대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그 맛을 살릴 수 있도록제가 조금 보태는 것이맛의 비결이라고 할까요?” | ||||||
김광자 대표 |
대를 이어가는 순수한 전통의 맛
광이상
뽁장장&청국면란 밥상에 뽕잎피로 만든 궁중만두, 대추청으로 맛을 낸 잡채, 유자소스 삼치구이 6년 숙성간장과 대추청으로 양념한 돼지불고기가 더해진 정성스런 상차림입니다.
광이원 모녀의 우리맛에 대한 사랑
광이원에는 전통을 이어가는 어머니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모녀가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오늘도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광이원의 손맛을 이어가는 제품
8,000원
따뜻한 물로 우려내어 비가 오는날이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날 드시면 좋아요.
10,000원
수세미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하늘이 내려준 물"이라고 불리면서
파라오가 즐기던 식물로 유명해요
15,000원
맛과 향이 은은하여 기분이 좋았던 추억이 가득한 둥굴레에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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